대전 유성구의회 '어린이 의회 교실' 진행

대전 유성구의회가 어린이 의회 교실을 진행했다.(유성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유성구의회가 어린이 의회 교실을 진행했다.(유성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는 2일 대정초 6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의회 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 의회 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의정활동을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유성구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입법 체험 행사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대정초 학생들은 본 행사에 앞서 모의의회 진행 절차를 익히기 위한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의회의 구성과 주요 역할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지역 의원들과 직접 만나 의정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지방자치의 현장감을 익혔다.

최옥술 의장은 "학생들이 교과서로 접하던 민주주의의 원리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주체적인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민주주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찬 체험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