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1월까지 연근해어선 150척 대상 합동 안전점검
가을철 조업 성어기 어선 사고 예방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1월까지 가을철 조업 성어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어업 활동 증가 등에 따른 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서해안 6개 연안 시군의 항·포구에 정박해 있는 '연근해어선' 150척이다.
연근해어선은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와 영해 내에서 조업하는 어선을 뜻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명·소화, 기관·전기, 항해·통신기기 등 구비 여부 △설비 및 기기 정상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도·시군, 해양수산부(서해어업관리단, 대산해양수산청),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으로 구성했다.
도 관계자는 "가을철은 어선 운항이 많아지는 만큼 출항 전 안전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게 합동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