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 산책로에 맥문동 만개…가을정취 느껴 보세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서 용봉산 방향…벤치 등 휴게시설 마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홍성주차장 인근 맥문동 군락지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맥문동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기침 완화, 폐 건강,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는 한방 약초로도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가족·이웃과 함께 꽃이 완전히 지기 전에 보랏빛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