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AI로 도시안전 관리체계 고도화…11개 기관·기업과 협약
국비 219억 들여 지능형 도시 관리 플랫폼 구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8일 KAIST 등 11개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트윈 대전'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은 대전시, KAIST, 웨이버스, 데이터메이커, 한성시스코, 텔레웍스, 쿠바, 사미텍, 무브먼츠, 라인월드, 링크나인 등 11개 기관이다.
참여기관과 기업은 보유한 기술과 기반을 활용해 도시 안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 추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대전' 확산을 위한 전략 계획 수립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에 선정돼 오는 2030년까지 국비 219억 원을 들여 도시 재난·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대전의 도시 안전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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