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잠긴 차량 노려 상품권·현금 훔쳐 달아난 50대 구속

 천안동남경찰서. / 뉴스1
천안동남경찰서.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께 천안 동남구 청당동의 한 원룸 앞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상품권 1장과 현금 등 5만2000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사에 나선 끝에 나흘 만에 천안 서북구의 한 찜질방에서 A 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동종 전과가 있는 A 씨는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 1월 31일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여죄 여부를 조사한 뒤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