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1월 열리는 '세계태양광총회' 준비 상황 종합 점검
학술·전시·숙박 등 분야별 실행계획 살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8일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대전관광공사, 운영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숙박·안전관리·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세계태양광총회(WCPEC)는 EUPVSEC(유럽 주도), PVSEC(아시아 주도), IEEE PVSC(미국 주도) 등 세계 3대 태양광 총회가 약 4년에 한번씩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다.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으로 개최하는 태양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행사다. 제9회 총회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열린다.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을 비롯해 미래선도 에너지 전시회, 국제 협력 세션, 시민 에너지 페스티벌,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포럼, 산업·기술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국내외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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