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하반기 전기승용·전기승합차 구매보조금 지원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승용차와 전기승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35대와 전기승합차 5대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여건에 따라 지원 물량은 변경될 수 있다.
전기승합차는 오는 10일부터, 전기승용차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세부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차량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업체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며, 보조금은 대상자 선정 후 차량 출고와 등록 절차를 거쳐 업체에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온실가스만큼 흡수하거나 줄여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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