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특별보좌관' 공모…'노 스펙' 방식 진행

정책 기획, 청년지원사업 발굴 등 담당

대전시청 전경 2022.12.21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청년특별보좌관(지방별정직 5급 상당)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특별보좌관은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정책 기획, 대전 특화 청년지원사업 발굴, 청년 현장 의견 수렴 및 정책 자문, 청년정책 관련 시장 정책결정 보좌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노(NO) 스펙' 방식으로 진행돼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세종·충남·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특별보좌관은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이 배우고 일하며, 살고 즐기는 청년특별시 대전'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