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당선인 "무너진 민생 회복…새로운 대전 만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당선인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시정 운영을 다짐했다.
허 당선인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6.3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참배를 마친 뒤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분들의 뜻을 가슴에 새겼다"며 "민주와 민생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시민주권의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도시,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대전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늘 시민 곁에서 더 낮고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민생 회복과 시민 중심 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참배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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