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가구주택서 불…1명 중상·1명 경상

 천안 서북구 쌍용동 다가구주택 화재 현장. / 뉴스1
천안 서북구 쌍용동 다가구주택 화재 현장.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전 3시 58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20대 여성이 대피 과정에서 골절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며, 2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짜리로 화재 당시 부상자 포함 주민 19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43명과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3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