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완 충남지사권한대행, 서산 공장 화재에 환경오염 등 최소화 지시

서산 음암면 한 자동차 범퍼 도장공장 화재 현장.(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산 음암면 한 자동차 범퍼 도장공장 화재 현장.(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홍종완 지사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8시 54분께 서산 음암면 한 자동차 범퍼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현장 주변 통제와 소방 용수 인근 하천 유입 차단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도와 소방본부는 경찰청, 서산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은 현재 자동차 범퍼 도장공장 내 7개 건물 중 불이 난 지상 4층 규모 1개 동(2만 1678㎡)에서 진화에 나서고 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공장 직원 6명은 대피했으나 이 과정에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