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박수현 예비후보, 충남선관위 후보 등록 접수
14일 오후 6시 이후 후보 신분 전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63)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61)가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남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접수하고 공식 선거운동 채비에 나섰다.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아직 예비후보 신분을 그대로 유지 중인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이날 오후 6시 이후 후보 신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들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1일부터 6월 2일까지다.
박 예비후보는 "충남의 발전, 도민의 행복을 위해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에서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튼튼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도 같은 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 접수를 마쳤다.
같은 시각 한 라디오에 출연한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예산 4조 원을 늘리는 등 충남의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4년이 좀 짧다"며 "이런 부분들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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