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어린이 지식재산 체험시설…키자니아 특허심판원 운영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어린이 지식재산 체험시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지식재산처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어린이 지식재산 체험시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지식재산처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14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에서 '키자니아 특허심판원 개소식'을 개최하고 체험형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가상의 디자인권 심판 사례를 체험하며 지식재산의 의미와 중요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키자니아 특허심판원은 지식재산 분쟁과 특허심판이라는 다소 낯선 소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냄으로써 지식재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와 같은 지식을 재산으로 만드는 방법이 바로 지식재산"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키자니아 특허심판원에서 지식재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