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서구의 골든타임 지켜낼 것"
출마 선언 “일 잘하는 구청장 필요”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대전 서구는 낡은 행정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대전환의 도약을 이룰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라며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능숙하게 현장을 지휘하고 중앙정부와 당당하게 협상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월평동 화상경마도박장을 폐쇄했던 그 뚝심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으로 서구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공개했다. 전 예비후보가 구상 중인 정책은 △주민 참여형 행정을 강화하는 '구민주권 1번지' △AI·빅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기본돌봄 1번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제 1번지' △교통·주거 혁신 중심의 '스마트 미래도시 1번지' △교육·문화·생태 기반의 △품격사회 1번지'다.
전문학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충북 옥천 출신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6대 대전시 서구의원, 7대 대전시의원을 거쳐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사무처장, 황명선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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