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시루산서 불 진화에 헬기 16대 투입…진화율 60%(종합)

 부여 충화면 기화리 시루산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부여 충화면 기화리 시루산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부여=뉴스1) 최형욱 기자 = 10일 낮 12시 54분께 충남 부여 충화면 가화리 시루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은 헬기 16대와 차량 40대, 인력 106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진화율은 60%다.

현장에는 남남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2.2㎧로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충화면과 양화면, 임천면 인근 주민 및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