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충화면 야산서 불…헬기 5대·인력 56명 투입해 진화 중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0일 낮 12시 42분께 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산1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차량 23대, 인력 56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장에는 남남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2.2㎧로 불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충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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