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8일, 금)…충남권 '강풍' 예보

8일 대전·충남은 시속 55㎞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유성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만개한 튤립사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8일 대전·충남은 시속 55㎞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유성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만개한 튤립사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8일 대전·충남은 시속 55㎞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 최저기온은 8~10도, 최고기온은 18~21도가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8도, 공주·논산·금산·천안·예산·부여·서산·태안·홍성·서천 9도, 대전·아산·당진·보령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최고기온은 태안·보령·서천 18도, 계룡·금산·천안·청양·서산·당진 19도, 공주·논산·아산·예산·부여·홍성 20도, 대전 21도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4~11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각각 '좋음'이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