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또 때려"…70대 친부에 상습 주취폭행 50대 구속영장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친부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존속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께 당진시 송악읍의 자택에서 술을 마신 채 친부인 70대 B 씨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에도 술을 마신 채 B 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