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시신 3구 추가 수습…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21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기태 기자
21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대전 대덕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3명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써 실종자 14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전소된 건물 안에서 시신 3구를 발견해 수습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오후 4시 10분께, 4시 48분께, 5시께 모두 동관 2층에서 발견됐다.

해당 공장에서는 전날 오후 1시 17분쯤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였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