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충남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 청신호…예산처 심사위 통과
8월 중 확정 예정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밤 박람회) 개최의 청신호가 켜졌다.
19일 도에 따르면 밤 박람회가 최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하고 정책성 등급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정책성 등급 조사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밤 박람회는 '케이-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주·부여·청양 일원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는 행사 기간 15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충남은 밤 재배면적 전국 1위(1만5395㏊), 밤 재배 농가 전국 1위(6197호)로 전국 밤 생산량의 55.9%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다.
밤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공주·부여·청양은 전국 밤 생산량의 53.2%를 차지하는 국내 밤 산업의 중심지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성 등급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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