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장년지원센터, 중장년 금융 접근성 강화 추진

중장년층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모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중장년층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모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18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중장년층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노후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교육과 중장년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 교육 △노후 자산관리 교육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및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제공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이 금융교육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학습-역량 강화-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경희 사무국장은 “중장년 세대가 디지털금융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역량 강화는 물론 새로운 사회참여와 일자리 기회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50세 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상담, 교육,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