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관위, 선거체험담으로 한화이글스 홈경기 시구·시타 기회 제공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대전선관위)는 선거체험담 공모전 '그날의 선거 : 나의 선거 체험담'을 개최한다.
18일 대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대전 시민이 직접 경험한 선거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우수 작품은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화이글스의 홈경기 시구·시타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 주제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공직선거와 관련된 개인적 체험담으로 선거 과정 전반에서 느낀 인상 깊은 경험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공모 대상은 선거와 관련된 특별한 경험이 있는 대전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작품은 500~2000자 내외(공백 포함)의 수기(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편(상금 50만 원)과 최우수상 1편(상금 30만 원) 등 총 15편을 선정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5월 21일 예정된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초청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소중한 선거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시구·시타자로 참여하는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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