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63%…“민생 경제 회복 뒷받침”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장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63%로 설정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우선 집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안 점검회의 등을 통해 목표액 초과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경제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신속 집행을 위해 별도로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등을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 목표 초과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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