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3월3일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축제 개최
4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과학 체험 행사 주목
달·목성 관측과 LED 쥐불놀이 등 체험 부스 다채로워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와 함께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드문 천문 현상으로, 다음 관측은 46년 후인 2072년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과 목성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VR 우주 체험, 디지털전환 지원, 천문 우주 갤러리 부스가 운영된다. 대전시민천문대는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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