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SNS 퀴즈·맛집 이벤트'로 시민과 쌍방향 소통 강화

대전시청 전경  2022.12.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시청 전경 2022.12.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오감을 자극하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요소를 접목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핵심 키워드로, 시각·청각 등 감각을 활용한 참여형 퀴즈를 매주 월요일 테마별로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전의 소리를 활용한 ASMR 퀴즈 이벤트 ‘대전 SOUND ON’이 진행된다. 도시의 소리를 듣고 장소를 맞히는 방식으로, 이벤트는 일주일간 운영되며 정답은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으로 공개된다.

둘째 주 월요일에는 확대 사진을 통해 대전의 장소와 풍경을 맞히는 ‘대전 클로즈 업(Close-up)’ 이벤트가 열린다. 시민들이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셋째 주 월요일에는 칼국수, 빵, 디저트 등 대전을 대표하는 메뉴를 주제로 시민 추천 맛집 지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 참여로 수집된 맛집 정보는 위치 기반(GPS) 데이터로 구축해 숨은 맛집과 가성비 식당 정보로 제공될 예정이다.

넷째 주 월요일에는 계절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신규 주제의 정례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공감형·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중 테마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되는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