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비닐하우스·돈사서 잇따라 화재…2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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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충남 천안에서 비닐하우스와 축사에 잇따라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께 천안 동남구 병천면 관성리 한 돈사에 난 불이 1시간 3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과 폐사한 돼지는 없었으며 축사 내 정화시설 등 2개 동이 전소됐다.

같은 날 오전 7시 13분께 천안 동남구 목천읍에서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은 비닐하우스 1개 동 일부를 태운 뒤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