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본부, 고령농 주거환경 개선으로 '농심천심' 실천

농협 직원·자원봉사자 참여, 노후 주거 공간 개선
김영훈 본부장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지속 실천"

대전농협, 고령농업인 주거공간 개선으로 농심천심 동참. (농협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2/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대전본부는 산내농협과 함께 지난 21일 동구 낭월동에 거주하는 관내 고령농업인을 찾아 노후 주택의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취약 농업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NH농촌현장봉사단'이 직접 출동,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도움을 받은 조합원은 "오래된 주택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면서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농협의 지원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훈 농협대전본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심천심'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고령·취약·홀몸 농업인을 대상으로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생활 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근 농·축협에서 대상자 등록이 가능하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