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차량 3대 추돌로 5명 부상…"급발진" 주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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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58분경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 A 씨 차량이 전복되면서 A 씨를 포함해 SUV 운전자인 30대 B 씨, 1톤 트럭 운전자인 C 씨와 동승자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A 씨 차량이 2차로에서 3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려다 3차로를 주행 중이던 B 씨의 SUV를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정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분석과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