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서 작은음악회 겸 졸업식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공)/뉴스1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영아교육지원실 소속 영아와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각 1학급씩 영아교육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식은 졸업·수료증 수여, 교육 활동 상장 수여, 졸업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졸업생들의 작은 음악회, 포토존 등으로 진행돼 감동을 전했다.

졸업생들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한 작은 음악회는 선생님의 기타반주에 맞춰 좋아하는 동요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 졸업생들이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 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에서 자녀가 스스로 잡고 서고 발걸음을 떼면서 성장하고,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기쁨을 느꼈다”며 “작은 음악회를 보며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고광병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아반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우리 아이들을 믿고 끝없이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아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빛나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