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올해 483만8800명 방문…지난해보다 202만7770명↑
무창포해수욕장은 2626명↓…내년 프로그램 등 확대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무창포해수욕장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령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올해 개장기간 중 483만8800명이 방문해 지난해 281만1030명보다 202만7770명이 증가했고, 무창포해수욕장은 32만3500명이 찾아 지난해 32만6126명보다 2626명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천해수욕장이 올해 정상 개장된 데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25회 보령머드축제 등 국내외 대규모 행사가 열리면서 관광객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고 시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대천해수욕장뿐 아니라 무창포해수욕장까지 야간개장을 확대하는 한편 해양레저스포츠 등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로 대천해수욕장이 국제적인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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