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대전시의원, 민여협 공동대표 선출
- 김경훈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3)이 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 대표로 선출됐다.
1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여성당선자 워크숍 및 여성지방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 총회에서 광역의원 대표 후보로 출마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민여협 대표는 17개 시‧도당 중 광역의원 대표 1명과 기초의원 대표 1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4선의 김 의원은 대전시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 전국 17개 시‧도 광역의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 당선자 705명 중 47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미애 당 대표,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박영선‧백혜련‧유승희‧권미혁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인식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여성당선인 대표로서 완전한 지방분권 실현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은 물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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