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쏜살같은 '멸종위기 2급' 물수리…포항 형산강에서 본격 사냥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뛰어들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송골매와 영역 다툼을 하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생태사진작가들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수리의 사냥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26.10.3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물수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목격된 물수리는 총 3마리다.

형산강은 강원 강릉 남대천, 제주도 해안과 함께 국내 물수리의 대표적인 사냥터로 손꼽히는 곳이다.

물수리는 약 50m 높이에서 정지 비행을 하다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낚아채는 방식으로 사냥한다.

10월이면 전국에서 활동 중인 생태사진가들이 물수리의 사냥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형산강에 모여든다.

물수리는 형산강에서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사냥한 후 번식지인 러시아 등지로 돌아간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