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 오수관로 공사장서 토사 무너져…60대 작업자 이송
- 이성덕 기자

(경주=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오수관로 교체 공사를 하던 60대 작업자가 무너진 토사에 깔려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쯤 경주시 충효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수관로 교체 작업을 하던 A 씨가 무너진 토사에 깔렸다.
당시 A 씨는 약 2m 깊이의 굴착 구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혈압 저하와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