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전 코엑스 사장, 대구 엑스코 사장 취임

이동원 엑스코 신임 사장. (엑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원 엑스코 신임 사장. (엑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엑스코(EXCO)는 이동원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장은 코엑스 대표이사,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LG애드 전무 등을 역임했다.

LG애드에 32년간 재직하며 서울올림픽과 월드컵 광고를 비롯해 타임, 뉴스위크, CNN 등 해외 유력 매체 광고를 총괄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마케팅을 선보여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과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사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

이동원 신임 사장은 "AI·로봇·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대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미래산업과 지역의 강점 콘텐츠를 발굴해 엑스코만의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엑스코,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엑스코를 위해 앞장서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