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인삼축제 3~11일…KTX-이음 풍기역 임시정차

경북 영주시는 1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서 오는 3~11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북 영주시는 1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서 오는 3~11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3~11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3일 영주시에 따르면 4일 가수 공연과 인삼 인절미 만들기, 건강 족욕, 오세득 셰프의 인삼요리 시연이 진행된다.

축제장에서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3만4000원 상당의 쿠폰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3~5일, 9~11일 KTX-이음이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영주역~종합버스터미널~축제장~인삼시장을 잇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영주시는 판매용 수삼의 채굴지와 물량을 확인하고 검사·봉인·저온보관을 거쳐 인삼의 행사장 반입을 점검할 계획이다.

3~4일에는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열린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농가·상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축제 성과의 기준으로 삼고, 재방문과 축제 이후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