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여행 비용 50% 돌려드려요"…11일부터 신청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9일 가을 여행 주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외지 관광객이 청도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소비한 금액의 50%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오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여행 예정일 7일 전에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지원은 지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 지출하면 5만 원, 20만 원 이상 지출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박권현 군수는 "가을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라며 "반값 혜택과 함께 숨은 명소들을 구석구석 둘러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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