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차량 덮친 25톤 덤프트럭…12중 추돌에 13명 부상
- 신성훈 기자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8일 오후 5시33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차들을 잇달아 들이받는 1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1명은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한 뒤 오후 6시55분쯤 병원 이송을 마쳤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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