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9일,수)…맑은 가을하늘, 낮 21~27도

8일 대구 동구 불로동 고분군에서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팔공산 남쪽 줄기와 금호강 북쪽 충적평야 사이 구릉지에 형성된 이 고분군은 삼국시대 고분 270여 기가 밀집해 있다. 지난 1978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262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2026.9.8 ⓒ 뉴스1 공정식 기자
8일 대구 동구 불로동 고분군에서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팔공산 남쪽 줄기와 금호강 북쪽 충적평야 사이 구릉지에 형성된 이 고분군은 삼국시대 고분 270여 기가 밀집해 있다. 지난 1978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262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2026.9.8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으며,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6도, 안동·김천 17도, 대구·울진 19도, 포항 22도 등 16~22도로 전날보다 4~8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1도, 울진 23도, 안동·포항 25도, 김천 26도, 대구 27도 등 21~27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2~4m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은 "남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시속 70㎞) 이상, 대구와 그 밖의 경북지역에도 초속 15m(시속 55㎞)의 강풍이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