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개발연구원-군수사령부, 폐 피복류 리사이클 협약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왼쪽)과 박춘식 육군 군수사령관이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및 첨단소재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왼쪽)과 박춘식 육군 군수사령관이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및 첨단소재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8일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첨단 소재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폐 피복류의 재활용을 위한 연구 개발·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방 분야 첨단 섬유소재와 관련 기술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연구를 위한 시험·연구 지원과 기술 정보 제공, 국방 첨단소재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학술 행사와 인적 교류, 정기 세미나 개최, 전문 분야 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TDI는 국내 섬유업체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비하고 응용·공정기술로 섬유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1977년 9월 경북도 섬유기술전문훈련소로 시작해 1996년 4월 KTDI로 개편됐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