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사 89명 제작 수능 모의평가…문제·해설 제공

경북교육청은 7일 교사 89명이 제작한 '2027학년도 수능 경북 모의평가'와 온라인 해설 강의로 고3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 제공) /뉴스1
경북교육청은 7일 교사 89명이 제작한 '2027학년도 수능 경북 모의평가'와 온라인 해설 강의로 고3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 제공)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사 89명이 제작한 2027학년도 수능 경북 모의평가와 온라인 해설 강의로 고3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매년 8월과 10월 고3 전체를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회 평가는 지난달 27일 치렀다.

교육청 측은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9월 모의평가 이후 경북 모의평가와 출제 유형·문항의 유사성이 높다는 현장 반응이 있었다"고 했다.

평가원의 9월 모의평가에는 경북 137개 고교와 6개 학원 시험장에서 1만 8429명이 응시했다. 재학생 비중은 92%였다.

교육청은 자체 모의평가 문제지와 정답·해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2'에 해설 강의 13편을 공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들의 출제 역량과 노력이 수험생에게 전달돼 11월 19일 수능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