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의료공백 최소화"…대구시, 추석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대구시가 추석 비상진료에 나설 동네의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 안내문.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가 추석 비상진료에 나설 동네의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 안내문.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28일 추석날 비상진료에 나설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추석날인 다음 달 25일 의료기관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과 응급실 과밀화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명절 비상진료 지원 사업'에 나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료 참여를 원하는 의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대구시의사회나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사회의 사명인 만큼 명절 의료 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