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 일대 '김밥 특화거리' 조성…"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진은 경북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문화공원 등에서 열린 김천김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김밥을 사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모습.(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진은 경북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문화공원 등에서 열린 김천김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김밥을 사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모습.(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8일 대표 축제인 김밥 축제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광 및 상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밥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김밥 특화거리는 김천역 맞은편 약 250m 구간에 조성될 예정이며, 구역 내 점포 당 최대 1000만 원의 리모델링비 및 임차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밥·분식·카페 등 음식점을 비롯해 김밥을 활용한 기념품 판매점 등 김밥과 연관된 다양한 업종으로, 9월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 관광객 유입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밥 특화거리에는 벽화, 상징 게이트, 포토존, 야간조명도 조성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김밥축제의 성과를 이어가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밥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