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027 주요업무 보고회…김진열 군수 “내년엔 신공항 착공”
- 김대벽 기자

(군위=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오는 9월 3일까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민선 8기 사업 성과와 내년도 신규·현안사업, 민선 9기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다.
민선 9기 5대 공약은 △공항과 군부대로 완성되는 기회의 땅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도시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 △전 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교육과 돌봄이 든든한 행복도시 조성이다.
군위군은 신공항 조기 착공과 군부대 조기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공항 배후도시 조성, 항공·드론·방산·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스마트농업과 로컬푸드 확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미래인재 육성, 생애주기별 돌봄체계 구축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보고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본예산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고,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내년은 민선 9기 구상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뿐 아니라 교육·농업·관광·복지 분야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도록 실행계획을 촘촘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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