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컵 전국 휠체어 럭비대회 27일 개막…30일까지 13개팀 열전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제17회 구미컵 전국 휠체어 럭비대회가 오는 27~30일 경북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대한장애인럭비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경북, 경기, 대전, 부산, 서울, 충남, 충북 등 전국 7개 도시 13개 팀이 참가해 경쟁한다.
휠체어 럭비는 빠른 경기 전개와 강한 몸싸움,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참관객 등 500여 명이 찾는다.
구미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를 넘어서는 인간 승리의 현장을 찾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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