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농산물 건조기에 불…자체 진화하던 80대 부상

5일 오후 6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외하리 한 주택 마당 내 설치된 농산물 건조기 기름통에서 불이 나 진화 후 소방 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6/뉴스1
5일 오후 6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외하리 한 주택 마당 내 설치된 농산물 건조기 기름통에서 불이 나 진화 후 소방 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6/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5일 오후 6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외하리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농산물 건조기 기름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신고받고 도착하기 전 거주자인 80대 남성이 소화기를 이용해 20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불로 농산물 건조기 1대와 건조 중이던 고추 등이 불에 타고, 불을 끄려던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조기 운영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