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한 달 만에 둔화…다시 월 200건 아래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한 달 만에 둔화하며 거래량이 월 200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 현황을 보면 6월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이 187건으로 전월(233건)보다 19.7%(46건) 줄어 한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지난 5월 회복된 월 200건대 거래가 한 달 만에 꺾였다.
구·군별 거래량은 남구 74건, 동구 43건, 북구 21건, 달서구 19건, 수성구 16건, 중구 10건, 서구 4건 순이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가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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