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100대 피아노' 10월3일 사문진 상설공연장서 개최

대구 달성군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 100대 피아노' 홍보 포스터 (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군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 100대 피아노' 홍보 포스터 (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이 축제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기획됐다.

9일 달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서는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예술감독, 김광현이 지휘를 맡는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품은 달성군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문화축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