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하러 어디 갈까…대구 물놀이장 속속 개장

신천 7월18일~8월23일

대구 수성구 신매공원 물놀이장.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대구 도심 물놀이 시설이 줄줄이 문을 연다.

3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시는 신천 물놀이장을 7월 18일~8월 23일 운영한다.

또 수성구는 수성4가동 수성근린공원과 신매동 신매공원 물놀이장을 7월 1일~8월 31일 운영한다. 고모동 수성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방문객이 많은 것을 고려해 9월 2일까지 문을 연다.

북구는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공원, 구암동 함지공원, 서변동 으뜸공원, 산격동 유통단지공원·연암공원, 사수동 한강공원, 침산동 침산공원 등 7곳의 물놀이장을 7월 15일~8월 23일 가동한다.

서구는 이현동 이현공원 물놀이장을 7월 11~12일 임시 개장한 후 16일~8월 23일 운영한다.

달성군은 구지면 국가산단2호근린공원 물놀이장을 7월 1일~8월 30일 운영하며, 대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논공읍 달성군민운동장과 유가읍 생활체육광장 물놀이장은 7월 16일~8월 16일 개방한다.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선돌마당공원 물놀이장. ⓒ 뉴스1 공정식 기자

동구는 신암동 신암공원과 신서동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을 7월 17일~8월 30일, 달서구는 호산동 강창근린공원, 대곡동 대곡공원·한실공원, 월암동 선돌마당근린공원 물놀이장을 7월 1일~8월 28일 운영한다.

중구는 수창동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18일~8월 30일, 군위군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4일~8월 23일 운영한다.

각 지자체는 "우천 시에는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해당 구·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달라"고 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