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2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100% 출력 도달
원자로 용기 검사 등 법정 검사 완료
- 최창호 기자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 2호기(가압경수로형·95만kW급)가 제2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30일 오전 8시45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본부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연료 교체,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 등 법정 검사를 완료했다.
계획예방정비는 핵연료 교체를 위해 발전소를 정지한 뒤 원자로와 터빈 등 주요 기기를 점검·교체·보수하는 정비 절차다.
원전은 장기간 연속 운전되는 설비인 만큼 주요 기기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고장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설비 성능을 유지하고 고장을 예방하며, 이상이 확인된 설비는 수리해 정상 성능을 회복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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