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호국보훈재단, 7월 호국영웅에 문경 출신 김용배 준장 선정
- 김대벽 기자

(문경=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호국보훈재단은 7월 '이달의 호국영웅'으로 문경 출신 김용배 육군 준장(1921~1951)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육사 5기로 임관한 김 준장은 1950년 춘천 북방 지내리 전선에서 북한군 전차부대의 공세에 맞서 전선을 방어했다.
같은 해 7월 문경지구전투에서도 공을 세웠으며, 이후 북진작전에 참여했다가 1951년 적과 교전 중 포격으로 전사했다.
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김 준장은 위기의 전장에서 책임을 다한 참군인의 표상"이라며 "나라를 지킨 희생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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